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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공간이자 물류센터"… 이마트의 점포 활용법
사진출처 : 조선비즈
이마트 첫 매장형 물류센터 ‘EOS(Emart Online Store)’ 청계천점은 지난 1월
최대 20㎞ 거리에 있는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했을 때 2시간 내
배송하는 EOS로 전환했다. 신선식품, 생필품 등 1만개 취급하며, 하루 처리할 수
있는 물량은 5000건이다. EOS 상품 분류 작업은 냉장 보관이 필요한 프레시존과
상온상품을 운송하는 드라이존으로 나뉜다. 소비자들은 청계천 EOS에 와서
상품을 직접 구매하거나, 온라인 주문 후 집에서 받거나, 온라인 주문 후
매장에서 찾아가는 등 3가지 방법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출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1/2020072103412.html?utm_source=naver&utm_med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