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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에 등장한 외골격 로봇, 입어봤습니다 [출처:바이라인]

관리자 2020-08-14 조회수 555

물류센터에 등장한 외골격 로봇, 입어봤습니다  




물류센터 현장에 도입된 제품은 파나소닉이 출자한 사내벤처 아토운(ATOUN)이 개발한 제품 ‘모델Y’다. 

‘외골격 로봇’이라고도, ‘웨어러블 슈트’라고도 한다.

이 로봇의 용도는 ‘허리 근력 증강’이다. 

로봇의 힘을 빌어 무거운 물건도 쉽게 들 수 있는 힘세고 강한 허리를 만들 수 있다.

이 로봇은 물류센터 위탁 운영사와 임대계약을 체결하여 상용화에 들어갔다.

완전 자동화 설비는 기존 현장 레이아웃을 변경해야 하고, 도입에 오랜 시간이 걸려 비용이 많이 든다. 

하지만 웨어러블 슈트는 그렇지 않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실효성 검증이 가능하다. 

로봇을 도입하면 물류센터의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절감도 할수 있을까?

 

 

 




출처: https://byline.network/2020/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