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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낀 4파전' 신선배송시장...코로나 특수, 네이버 연합군도 노린다 [출처: 중앙일보]

관리자 2020-09-02 조회수 614

네이버 낀 4파전' 신선배송시장...

코로나 특수, 네이버 연합군도 노린다 




 



네이버가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네이버의 전략은 연합군 짜기이다. 

홈플러스·GS프레시·현대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도시에 네이버에 입점했다. 

기존 네이버 회원들이 별도의 회원가입없이 네이버 앱에서 편하게 장을 볼수 있게 되었다. 

이미 쿠팡, 마켓컬리, 이마트가 선점을 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진 가운데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서 '네이버 효과'가 얼마나 나타날지 주목된다. 

네이버가 네이버페이 같은 간편결제나 검색의 편리함, 기존 사용자 규모 등을 이용해 '장보기'를 빠르게 키울 것이란 시각도 있다. 

이른바 플랫폼 효과다. 

반면 자체 배송 인프라가 없고 기존 '장보기' 서비스들과 크게 차별화되는 점이 없다는 지적도 있다.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854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