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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신세계, 커머스 시너지 낸다···물류 강화·멤버십 결합 [출처:비즈팩트]

관리자 2021-03-22 조회수 549

네이버·신세계, 커머스 시너지 낸다···물류 강화·멤버십 결합 



네이버와 신세계그룹이 손을 잡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커머스 경험 제공에 나선다.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물류 경쟁력 강화, 명품·프리미엄 서비스 구축, 신기술 기반 신규 서비스 발굴, SME(중소상공인)의 브랜드로의 성장 등 온오프라인 커머스 시너지와 관련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네이버는 이마트의 자사주 1500억 원, 신세계의 신세계인터내셔날 주식 1000억 원과 상호 지분을 교환한다. 

이를 통해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실험에 돌입한다. 

온·오프라인 커머스 시장의 선두주자 네이버는 이용자 5400만 명, 신세계는 이용자 2000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합산 45만 셀러가 활동하는 1등 커머스 플랫폼이다. 

양사는 향후 이용자 중심의 커머스 생태계는 물론 자동화 물류센터 네오 3곳, 7300개 이상의 지역 거점을 활용한 물류 생태계를 적극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출처: http://news.tf.co.kr/read/economy/1848430.htm